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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지 제23호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바보새 작성일17-08-03 23:51 조회93회 댓글0건

본문

1.함석헌 선생의 말씀 중에서

* 요새 신문에 보면 정치하는 사람들이 개헌이니 정당의 조직을 어떻게 하느니 그런 문제를 얘기하는데, 그걸 가만히 보면 일반 민중이라는 건 애당초 안중에 두질 않는 것 같습니다. 내가 잘못 보는지는 모르지만,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지 몰라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. 이 사람들이 문제 삼는 게 인권문제라 노동문제라 여러 가지 말이 이따금 신문에 보도가 되긴 하지만, 정치하는 사람들에 이어서 이다음 선거를 어떻게 하느냐 헌법을 어떻게 고치느냐 그런 문제를 이야기할 땐 민중의 존재는 아예 생각을 안하고, 자기네가 이제 정권을 누가 쥐느냐, 어떤 방법으로 하면 우리가 확실히 쥘 수 있느냐. 그런 것만 생각을 하고 있지 도무지 이 나라를, 민중을 끌어서 어떻게 한다든지 그런 생각이 도무지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.

 

* 명상하는 것과 수영하는 것이 그게 이치가 마찬가지 아닌가? 물속에 들어가지 않고는, 물을 잊어버리지 않고는 물에 뜨지 않을 것입니다. 명상은 내가 내 정신을 통일하자는 마음을 평상시에 가지고 있어야 하며, 평소에『성경』과 좋은 책을 정성들여 잘 읽어 둘 것ᅳ그 자료가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것이 없습니다. 그래, 내 정신이 통일되지 않고는 명상은 안 되는 것 아닐까?

 

* 유대사람 역사를 보면 지독하리만큼, 나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그래서 내가 그러는 거라고, 이놈들 다 아주 없애 버린다고 그건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좀 이해하기가 어려우리만큼 지독한데가 있긴 있습니다만, 그걸 왜 그렇게까지 그랬을까, 자기가 아니고 다른 종교 믿는다고 그렇게 하나님이 미워하실까, 그건 뭐 우리처럼 사사로 미워하는 것 이 아니고 참과 거짓에 대해서 반대하는 그것이지만, 어떤 때 보면 사람으로서는 참 이해하기 어려우리만큼, 예레미아 같은 사람은 그래서 더구나 그런 점에서 강하게 말하다가 순교까지 한 사람이지만,그런 것이, 그건 세계 문명이 온통 거기 대해서 흐리멍텅해져서 그래. 선과 악이 서로 싸운다고 하는 그런 걸 강조하질 않아. 참 것과 거짓말이라는 걸, 지금은 뭐 사람이라는 것이, 사람이 먹고 입고 살아가는데 좋기만 하면 참과 거짓 같은 것 없다 뭐 이런 식으로 인생관이 됐으니까!


 

2.씨알사상연구원 초청강연회

 

주제;함석헌의 한국사관
강사; 이이화 선생(역사학자,민족문제연구소시민역사관건랍추진위원회 상임대표)
시간; 2013년 7월 27일(토요일 오후4시)
장소; 함석헌기념사업회 서교동 회관 3층
문의: 02-716-2918 

 

3. 씨알의소리

 

씨알의 소리는 순수하게 자신의 힘으로 하는 자기 교육의 기구입니다.
씨알은 하나의 세계를 믿고 그 실현을 위해 세계의 모든과 손을 잡기를 힘씁니다.
씨알의 소리는 어떤 정치 세력과도 관계가 없습니다.
씨알은 어떤 형태의 권력 숭배도 반대합니다.
씨알은 스스로가 역사의 주체인 것을 믿고, 그 자람과 활동을 방해하는 모든 악과 싸우는 것을 제 사명으로 압니다.
씨알의 소리는 같이 살기 운동을 펴 나가려고 힘씁니다.
씨알은 비폭력을 그 사상과 행동의 원리로 삼습니다.

씨알의 소리는 함석헌 선생이 1970년4월19일에창간하여1980년7월정부로부터일방적인폐간조치를당하기까지 씨알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그 시대 민주주의의 파수꾼이었습니다.1989년 2월 4일 세상을 떠나신 후 사단법인 함석헌기념사업회가 사업의 하나로 고인의 뜻을 밝히기 위해 1988년 12월부터 복간 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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